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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개발교육원의 s.FAM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기획 3명(16임정훈(팀장), 16곽규영, 16정규봉), 프로그래밍 1명(15전일우), 그래픽 2명(15여현준(PM), 16.전성혁) 총 6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팀명 s.FAM 이라는 이름을 붙히게 된 이유는?
G-Star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고 처음 팀원들과 만났을 때 조촐하게 햄버거가게에 모여 다 같이 머리를 맞대며 지은 팀 이름입니다. 처음부터 의욕이 넘쳤던 우리 팀원들은 팀 명부터 멋있고 남자답게 짓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멋진 영어단어들을 짜내고 짜내어 “Super, Fantastic, Amazing, Miracle 어때 얘들아” 하는 선배님의 말에 팀원 모두가 찬성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앞 글자만 따와 s.FAM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만들어진 팀 명 속에 FAM이란 단어가 패밀리라는 가족의 뜻도 있어 왠지 정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팀 명 속의 대단하고 특별한 뜻은 없지만 성인이 되어 처음 팀 작업이라는걸 해보는 신입생에겐 아주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팀원과 분위기는 어떠한가?
분위기로 따지면 우리 팀을 따라올 팀이 없을꺼에요. 실력 좋고 착한 선배 두 분과 장난끼 많고 재미있는 친구, 또 조용하지만 자기가 맡은 바에 일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동기 두 명 그리고 저와 함께 총 6명이서 스케줄에 따라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달라…
저희 팀이 이번에 만들고 있는 게임은 Highnoon Rider 라는 게임입니다.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말을 타고 장애물을 피하며 다가오는 동물과 적을 맞추는 3D슈팅러닝 게임 입니다.
다른팀이 만들고 있는 게임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가장 큰 차별성은 다른 팀과 다르게 3D라는 점입니다. 저희 팀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적을 처치하는 게임이며 게임방식이 심플하면서도 갈수록 어려워져 컨트롤 또한 필요한 게임입니다.
팀장에게 묻겠다…현재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점은 무엇이고,,,다른팀에 대한 부러운 점이 있는지?
솔직히 말해서 다른 팀에 대한 부러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팀원들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저는 없는 것 같아요. 이 질문에 답을 채우기 위해 머리를 짜내도 저는 저희 팀에 불만도 딱히 없고 다른 팀에 대해 부러운 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좀 자주 모여서 얼굴을 봤으면 하는정도…? 입니다.
11월 2016 G-Star를 목표로 게임을 만들고 있다…각자가 생각하는 현재 만들고 있는 게임이 완성판은?
-일우: 딱 학생들이 처음으로 단기간에 만든 간단한 러닝게임 정도.
-규영: 구글 플레이에 내놔도 손색없을 것이다.
-정훈: G-Star에 출품해도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우리가 만든 게임이다.” 하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성혁: 아직까지 완성판을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우리 팀 게임의 완성판은 시간때우기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다.
-규봉: 약간 조잡하긴 해도 팀이 노력해서 만든 결과물
-현준: 팀원 친구들이 공부한 만큼 나올 것.
2016 G-Star에 대한 각오는?
-일우: 최대한 노력해보겠다.. 라는 말 밖엔..
-규영: 성공을 바라는 동시에, 실패만은 않기를 바란다.
-정훈: 중간에 낙오 없이 잘 해내길 노력하겠습니다.
-성혁: G-Star에 잘 만든 게임을 뽑는 대회 같은 것이 있다면 거기에 뽑힐 정도의 각오?
-규봉: 완성품이 게임처럼 생긴 무언가가 아닌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준: 내후년에도 다시 꺼낸봐도 안부끄러울 게임을 만들길!
2017년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개발교육원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줄 조언이 있다면?
-일우: 성적이 미달이라 死死死
-규영: 여기에 와서 배운다면 물론 좋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학교에 가는 것을 추천
-정훈: 조언따윈 없다 게임에 대해 알고싶어? 그럼 넌 KGDI야 컴온
-성혁: 일단 와서 하면 된다.
-규봉: 게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 잘 생각하고 선택하자..
-현준: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된다는 걸 잘 알고 왔으면 좋겠다.
팀원들이 각자 생각하는 '나에게 게임이란?'
-일우: 항 정신성의약품
-규영: 미래의 밥벌이
-정훈: 굳이 말하자면 저도 규영이 말처럼 게임이 저의 미래의 밥벌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혁: 나에게 게임이란 친구? 와 비슷한 것이다.
-규봉: 인생.
-현준: 여러명의 사람들이 만들어 낸 하나의 작품.